일체 대상을 내 몸과 같이 보는 게 불심이다. 대상을 높게 볼 것도 없고 낮게 볼 것도 없다. 평등하게 보라. 같다고 보라. 둘이 아니라고 보라.
일일법문
일일요전
법문 검색
마음꽃
법문
선법가
독송
친견실